2018년 8월 26일 일요일

[미션 5] 위대한 미션

내가 정한 미션
나는 미션 5 위대한 미션의 주인공을 이렇게 잡았다.
설문지를 작성해 외국인 친구들에게 돌린 후 답장을 받는 미션이다.
나는 설문지를 직접 써내려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끝에 답장을 받아 내었다. 그 결과는 물론 기대했던 바였다.



마지막 미션인 위대한 미션도 잘 완수한 것 같아 기쁘다.

2018년 8월 21일 화요일

[미션 4] 독도 홍보 미션

미션 4에대한 내용 및 소감
이번 미션은 수행하는데 많은 노력을 요했다.
인증샷 1

내가 이미 SNS (skype)를 통해 반크와 우리나라의 고유한 독도를 소개하는 영상과 더불어 설명한는 글을 외국인 친구들에게 보내긴 했지만, 나의 이번 미션 주된 목적은 학교에서 개최하는 독도 사랑 홍보 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것이었다.
난 독도에 관한 모든 지식과 없던 미술 실력 까지 발휘하여 결국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열심히 노력한 끝에 그에 대한 정신적 보상에 나는 매우 만족하였다.
그리고 위대한 글로벌 역사 외교 대사로써 모범적으로 수상하고, 그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게되어 좋았다.
인증샷 2

이제까지 착실하게 미션을 완수해 왔지만, "[미션 5] 위대한미션"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2018년 8월 15일 수요일

[미션 3] 오류 제보시정 미션

 [미션 3], 오류제보 및 시정 미션을 수행하기위 하여 나는 외국 주요 포털 및 웹사이트, 
해외교과서, 관광책자 등에서 동해/독도 관련 오류를 탐색하였다.
그러다가 일본버전 구글맵스에 접속하게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동해를 일본해로
(east sea→sea of japan), 독도를 다케시마라고(Dokdo→Dakeshima) 말이다.

일본버전 구글맵스(https://www.japanmapcode.com/ko/)

나는 즉시 화면을 캡쳐하여 사이트 주소와 함께 반크 21 세기 이순신 오류시정 프로젝트 
사이트에 제보하였다.

제보화면

또한, 일본버전 구글 맵스에 동해/독도 관련 오류들을 시정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직접 오류시정 요청을 해보니, 아직 피드백을 받지는 못했지만 국가에 크게 기여한 것 같아 자랑스러웠다. 더 찾아서 동해/독도/한국 의 표기를 바르게 고쳐나가야겠다.



2018년 8월 10일 금요일

[미션2] 스터디 미션

영상으로 공부한 내용

 독일은 유대인 학살에 관해 유가족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하였고, 자신이 저지른 모든 죄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리고, 영국의 인도 식민지배 당시 대학살도 현재 인정하고, 사과한 바가 있다.
하지만, 일본 제국주의는 한국의 많은 여성을 강제 성노예, 즉 일본군'위안부'로 착취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일본의 아베 정권은 사과는 커녕 오히려 부인 하고 있다.
 나는 양성평등이 당연시 되어있는 세상을 추구한다. 전쟁으로 인해 일본 제국주의의 군인이 하나의 소중한 인격을 갖춘 여성들을 자신의 성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착취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나는 이런 끔찍한 현실을 전 세계인에게 알려 일본으로 부터 진심이 담긴 사과를 받아낼 것이다.

외국인 친구에게 보낸 메세지

teacher Noel, I'm the youth member of Global History Diplomatic Ambassador, the VANK. I want to tell you about the history about Japan Imperialism's horrible barbarity with the URL that I sent you. If you finish watching, please tell me your feeling about them. Thanks a lot.

외국인 친구에게 온 답장

Hi John Constantine. How are you?
I really understand this video 100% since we had the same experience in the Philippines during the Japan's Imperialism. I also agree that Dokdo should be recognized as Korea's land and not Japan's. I would like to support this cause.

*화면 캡쳐

나의 소감

내가 외국인에게 우리 역사를 알렸다는 것이 정말 뿌듯했다. 계속 이렇게 일본 제국주의의 만행을 더더 알려서 한국의 역사를 지키는 데 이바지하겠다.

2018년 8월 5일 일요일

[미션1] 후기 미션

교육 후기

김요한
 2018년도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22기 발대식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반크는 일본의 역사 왜곡이 세계로 퍼져나가는 것을 막고, 동해/독도의 표기명칭을 바로잡는 단체이다.
 나는 이런 단체에 선발된 것을 영광스럽게 느낀다. 발대식 및 교육을 받기 전, "글로벌 역사외교대사"와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이다"라고 적힌 티셔츠를 받았다. 그 옷을 입고 나니 애국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더욱 들게 되었다.
 또, 여러 반크 연구원님들이 실제로 동해/독도를 세계에 알린 크고 작은 사례들과, 박기태 단장님의 반크를 만든 계기, 그리고 유의상 국제 표기명칭대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몰랐던 일본의 역사왜곡과 동해/독도의 중요성을 자세하게 배웠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인증샷 1

인증샷 2


 활동포부

나는 평소에 자주 그래왔던 것처럼 화상통화를 통해 외국인에게 계속해서 올바른 한국의 역사를 알릴 것이다. 
그리고, 여러 반크 연구원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세부적이고 정확한 지식을 습득해 한달 뿐 아니라 일본의 역사 왜곡 확산이 멈출 때까지, 
세계가 올바른 역사 인식으로 정화될 때까지 나는 글로벌 역사외교대사로서 노력할 것이다.


비전선포식 때 주운 비행기 속 내용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활동을
하며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현하기.
지친다고 멈춰서 되돌아가지 말고 멈춰 돌아볼 수 있는 여유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기.
열심히 노력하기!
-이 비행기의 주인은 김*영 님입니다.-


비전선포식 때 내가 던진 비행기 속 내용

랑스러운 글로벌 역사외교대사로서 
우리나라의 소중한 역사를 함께 지킵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