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후기
김요한
2018년도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22기 발대식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반크는 일본의 역사 왜곡이 세계로 퍼져나가는 것을 막고, 동해/독도의 표기명칭을 바로잡는 단체이다.
나는 이런 단체에 선발된 것을 영광스럽게 느낀다. 발대식 및 교육을 받기 전, "글로벌 역사외교대사"와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이다"라고 적힌 티셔츠를 받았다. 그 옷을 입고 나니 애국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더욱 들게 되었다.
또, 여러 반크 연구원님들이 실제로 동해/독도를 세계에 알린 크고 작은 사례들과, 박기태 단장님의 반크를 만든 계기, 그리고 유의상 국제 표기명칭대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몰랐던 일본의 역사왜곡과 동해/독도의 중요성을 자세하게 배웠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인증샷 1
인증샷 2
활동포부
나는 평소에 자주 그래왔던 것처럼 화상통화를 통해 외국인에게 계속해서 올바른 한국의 역사를 알릴 것이다.
그리고, 여러 반크 연구원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세부적이고 정확한 지식을 습득해 한달 뿐 아니라 일본의 역사 왜곡 확산이 멈출 때까지,
세계가 올바른 역사 인식으로 정화될 때까지 나는 글로벌 역사외교대사로서 노력할 것이다.
비전선포식 때 주운 비행기 속 내용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활동을
하며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현하기.
지친다고 멈춰서 되돌아가지 말고 멈춰 돌아볼 수 있는 여유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기.
열심히 노력하기!
-이 비행기의 주인은 김*영 님입니다.-
비전선포식 때 내가 던진 비행기 속 내용
자랑스러운 글로벌 역사외교대사로서
우리나라의 소중한 역사를 함께 지킵시다!
화이팅~!
댓글 없음:
댓글 쓰기